![]() 다이아린 행복플러스(대표 정하용)는 지난 17일 여수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형 전기히터 90개를 후원했다.
|
후원된 소형 전기히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정하용 대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정하용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