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으로 붉게 물든 담양 명옥헌원림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 |
2024년 07월 30일(화) 13:39 |
백일홍으로 붉게 물든 담양 명옥헌원림 |
백일홍으로 붉게 물든 담양 명옥헌원림 |
명옥헌과 연못을 둘러싸고 흐드러지게 핀 분홍 꽃들이 아름다운 여름의 정취를 자아낸다. 명옥헌원림은 조선 중기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으로 담양 소쇄원과 함께 아름다운 민간 정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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