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도서관, 운주름작은도서관 프로그램 개강

작은도서관 함께 하는‘그림이 되는 순간’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5년 02월 11일(화) 10:10
제남도서관, 운주름작은도서관 프로그램 개강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제남도서관(분관장 김명희)은 오는 28일까지 지역사회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작은도서관 지원(마을을 담은 작은도서관, 그림이 되는 순간) 프로그램을 운주름작은도서관 에서 개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일부터 총 4회 과정으로 다양한 도구와 기법을 활용한 미술 체험이 이루어지며 첫 시간에는 모사와 꼴라주 기법을 활용하여 마인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본 강좌를 통해 지역의 어린이들이 건강한 취미 미술활동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도서관을 문화의 장으로 인식해 자주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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