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염원 전남 시·군 단체장 릴레이 챌린지 참여…영암군서 산악, 테니스 경기 열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
2025년 04월 16일(수) 10:51 |
![]() 우승희 영암군수,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염원 |
이 챌린지는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가 열리는 시·군의 단체장이 국민 관심도 제고와 분위기 고조 등을 위해 진행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에서 경기를 치르는 선수단과 응원객들이 행복한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 한 사람의 부상도 없이 모두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즐기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남 20개 시·군 57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영암군에서는 산악, 테니스 2개 종목이 3개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산악경기는 4/26일 월출산, 왕인박사유적지 봉선대 일대에서, 테니스 경기는 4/24~26일 대불테니스장과 종합스포츠타운테니스장에서 열린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