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사곡리 억만마을 출신 배회수씨, 어버이날 맞아 억만마을 주민 식사대접

5월 12일 억만마을 주민 30명 초청 광양 매실한우에서 식사대접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5년 05월 12일(월) 14:20
광양시 사곡리 억만마을 출신 배회수씨, 어버이날 맞아 억만마을 주민 식사대접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광양시 사곡리 억만마을 출신 배회수(55세)씨가 남들모르게 지난 4년동안 마을 어르신들에게 식사을 대접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광양시 사곡리 억만마을 출신 배회수씨, 어버이날 맞아 억만마을 주민 식사대접

한편 이날 식사대접에 참석한 93세 H모씨는 요즘같이 어렵고 힘들시기에 동네어르신들은 모시고 점심을 대접해준것에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양시 사곡리 억만마을 출신 배회수씨, 어버이날 맞아 억만마을 주민 식사대접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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