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1366센터와 여성보호․청소년 선도에 공동 대응

노형지구대, 노형생활안전협의회, 1366제주센터 여성 보호․지원과 청소년 선도 협력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5년 05월 26일(월) 09:37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1366센터와 여성보호․청소년 선도에 공동 대응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대장 강희용), 노형생활안전협의회(회장 강성무), 여성긴급전화1366제주센터 (센터장 전순덕)에서는

지난 5월 22일 제주시 도두동 소재 여성긴급전화1366제주센터에서 지역사회 여성의 안전과 인권보호, 복지증진 및 청소년선도에 관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폭력, 성폭력 등 범죄에 취약한 여성보호 및 인권을 보호하고, 청소년 선도를 위한 각종 캠페인 및 교통안전, 방범순찰 등 치안활동을 적극 펼치기로 하였다.

한편, 노형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1366센터는 매월 두 번째, 네번째 수요일과, 목요일에 합동으로 여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및 유흥업소 많은 연동과 노형동 일원에서 심야 방범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스토킹 피해자 쉼터를 운영하는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m.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m.jungbonews.co.kr/article.php?aid=6671117729
프린트 시간 : 2025년 06월 10일 07: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