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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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주의 당부

순천소방서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최기정)는 29일 “리튬이온 배터리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노트북, 스마트폰 등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지만, 과열이나 손상, 불량 충전기 사용 시 폭발과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순천소방서는 최근 수도권 아파트 화재가 전동스쿠터 충전 폭발로 추정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전국적으로 부각됨에 따라 순천시민 대상 배터리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홍보 내용은 △KC 인증 정품 배터리 및 충전기 사용 △손상된 배터리 사용 금지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서 충전 △충전 시간 준수 △충전 완료 후 전원 차단 △고용량 배터리 벽면 콘센트 직접 연결 등 생활 속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준수 등이 담겼다.

최기정 순천소방서장은 “리튬이온 배터리는 편리한 만큼 관리 소홀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작은 안전수칙 실천이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