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협회 사랑나눔봉사단, 희망나눔특별성금 200만원 전달 |
이번 성금은 올 한 해 제주 관광산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옥선 단장은“제주 관광업계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제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