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도서관, 보목초 학생 대상 창의 글쓰기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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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박승미 방송작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운영되며 단어를 중심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글쓰기를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지난 12일 첫 시간에는‘카드로 이야기를 이어 말하기’활동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그림 카드와 상황 카드를 활용해 떠오르는 인물, 배경, 사건을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어 나갔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단어에서 출발해 사고를 확장하고 글쓰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도서관(064-735-430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