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전북지부)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오아름)는 전주 지역 내 유아기관 6곳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좋은이웃 유아기관’ 현판을 들고있는 원장. |
오아름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좋은이웃유아기관을 통해 나눔에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지역 내 유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좋은이웃 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북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나눔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기업, 학원, 병원, 상점은 굿네이버스 전북지부(T.063-222-4157/M.010-3378-415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