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보훈청장, 광복절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배우자 위문 |
이번 위문은 지난 8일에 이어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과 그 뜻을 이어온 배우자분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기 청장은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2가구를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광주지방보훈청은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과 그 가족분들의 삶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