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원주시 여성 주거 안정·자립 위해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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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원주시 여성 주거 안정·자립 위해 힘 보탠다

직원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스마일펀드’활용하여 사회적 책임 실현
생활 밀착형 집수리 교육과 안심홈세트 지원… 주거 취약계층 여성들의 안전 및 자립 역량 강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원주시 여성 주거 안정·자립 위해 힘 보탠다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한국도로공사서비스(사장 오병삼)는 기관 주도 미혼모 가정 지원 캠페인 「해피로드맘」의 일환으로, 미혼모와 취약계층 여성의 주거 자립을 돕는 ‘나 혼자 집수리’ 사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도공서비스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급여 일부를 적립하는 ‘스마일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위해 강원권역본부 직원들이 모은 기금을 포함하여 총 1천만 원을 원주시 가족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원주 관내 중위소득 120% 이하 주거 취약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미혼모와 여성 한부모 가정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나 혼자 집수리’ 프로그램은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원주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공구 사용법 △전기 소모품 교체 △문손잡이·세면대 수전 교체 등 생활 밀착형 실습 교육을 통해 주거 자립 기술을 배우고, 교육 수료자에게는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공구세트와 안심홈세트(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현관문 이중 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가 제공된다.

원주시 가족센터는 오는 9월 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신청은 홈페이지(wonju.familynet.or.kr)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임종현 미래전략실장은 “이번 후원이 주거 취약계층 여성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