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광양시의용소방대와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지원활동 전개 |
서동마을을 포함한 복구가 필요한 4개소에 토사 제거와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119생활안전순찰대, 광양시 및 의용소방대의 협업을 통해 인력을 효율적으로 투입하여 단계별 재해복구 지원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